역사적으로 미국 경기침체 전 공통으로 나타난 선행 신호 5가지를 정리합니다. 장단기 금리차, 실업수당, 제조업 PMI 등 실시간 모니터링 방법을 안내합니다.
완벽한 예측은 불가능하지만, 역사적으로 미국 경기침체 전 6~18개월 앞서 공통적으로 나타난 패턴이 있습니다. 1945년 이후 13번의 NBER 공식 경기침체를 분석하면, 아래 5가지 지표가 거의 매번 먼저 움직였습니다.
가장 유명한 침체 선행지표입니다. 10년물 국채 금리가 2년물보다 낮아지는 역전 현상이 발생하면, 평균 12~18개월 후 침체가 시작됩니다. 1970년 이후 단 한 번도 실패하지 않은 지표(다만 2019년 역전 후 침체가 코로나로 앞당겨짐).
현재 상태: 스프레드 정상화 진행 중(양수 회복).
매주 발표되는 초기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4주 이동평균 기준으로 25만 건을 돌파하고 상승 추세를 보이면 경고 신호입니다. 일자리가 줄기 시작한다는 의미로, 소비 위축의 선행 지표이기도 합니다.
현재 상태: 20만 건대 초반, 정상 범위.
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0 아래에서 3개월 이상 유지되면 제조업 위축 신호입니다. 제조업은 경기 전체의 선행 섹터로, 여기서 시작된 냉각이 서비스업과 소비로 번집니다.
현재 상태: 50 상회, 확장 국면.
미국 컨퍼런스보드가 발표하는 경기선행지수가 6개월 연속 하락하고 전년 대비 마이너스로 돌아서면 침체 확률이 높아집니다. 10개 지표를 종합한 복합지수로, 단일 지표보다 노이즈가 적습니다.
금리 민감도가 가장 높은 주택 섹터는 경기보다 1~2년 먼저 꺾입니다. 전년 대비 20% 이상 하락이 수개월 지속되면 광범위한 경기 냉각의 전조입니다.
US 매크로 사이클 대시보드에서는 위 지표들을 포함한 32개 경제지표를 종합해 현재 경기 국면을 자동으로 판단합니다. 선행·동행·후행 점수와 함께 역사적 유사 시기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본 내용은 교육 목적이며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