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D(미국 연방준비제도 경제 데이터베이스)에서 어떤 지표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합니다. 선행·동행·후행 지표의 차이와 활용법.
FRED(Federal Reserve Economic Data)는 미국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이 운영하는 무료 경제 데이터베이스입니다. GDP, 실업률, 물가, 금리 등 80만 개 이상의 시계열 데이터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전 세계 투자자·이코노미스트가 가장 많이 참조하는 데이터 소스입니다.
경제 지표는 경기와의 타이밍 관계에 따라 3가지로 나뉩니다.
경기보다 6~12개월 먼저 움직입니다. 앞으로 경기가 어떻게 될지 예측하는 데 씁니다.
대표 지표:
경기와 같은 시점에 움직입니다. 지금 경기가 어떤 상태인지 확인하는 데 씁니다.
대표 지표:
경기보다 3~6개월 뒤에 움직입니다. 경기 전환을 사후 확인하는 데 씁니다.
대표 지표:
1. fred.stlouisfed.org 접속
2. 검색창에 지표명 또는 코드 입력 (예: T10Y2Y)
3. 그래프에서 회색 음영 부분이 NBER 공식 경기침체 기간
4. 내 지표가 침체 직전에 어떻게 움직였는지 패턴 확인
단일 지표로 경기를 판단하면 실수가 많습니다. 2019년 금리차 역전 후 침체가 즉시 오지 않았던 것처럼, 지표 하나가 틀릴 수 있습니다. 여러 지표를 동시에 보고 방향이 일치할 때 신뢰도가 높아집니다.
32개 지표를 매일 자동으로 수집하고 선행·동행·후행 스코어를 계산해 현재 국면을 판단해주는 US 매크로 사이클 대시보드를 활용하면, 매번 직접 FRED를 뒤지지 않아도 됩니다.
*데이터 출처: FRED(Federal Reserve Bank of St. Lou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