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현재 미국 경기침체 확률을 선행지표·금리·고용 데이터로 분석합니다. 역사적 침체 패턴과 비교해 현재 위치를 가늠해봅니다.
결론부터: 현재 주요 선행지표들은 침체 임박 신호를 보내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성장 속도가 정점을 지나 완만해지는 구간에 있어 향후 12~18개월 내 전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장단기 금리차를 이용해 산출하는 12개월 후 침체 확률입니다. 역사적으로 이 수치가 30%를 넘으면 실제 침체로 이어진 경우가 많았습니다.
현재: 15% 내외로 경계 수준 이하.
실업률 3개월 평균이 직전 12개월 최저치보다 0.5%포인트 이상 오르면 침체가 시작됐다고 판단하는 규칙입니다. 2024년 7월 이 기준을 잠시 터치했으나 이후 안정됐습니다.
현재: 기준치 미달, 침체 진입 아님.
2022~2023년 극심한 역전 이후 현재는 플러스 영역으로 복귀했습니다. 금리차 역전 해소 후 평균 6~12개월 뒤 침체가 오는 경향이 있어 시계를 잘 맞춰야 합니다.
현재: 역전 해소, 정상화 진행 중.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연속 하락했으나 최근 낙폭이 줄고 안정세에 접어들었습니다.
현재 지표 패턴은 2006년 말과 유사합니다. 2006년에도 금리차가 역전에서 막 회복했고, 선행지수는 약세에서 안정으로 전환하는 시기였습니다. 그로부터 약 18개월 후 2008년 금융위기 침체가 시작됐습니다.
다만 2010년, 2016년, 2019년에도 비슷한 패턴 후 침체 없이 성장이 연장됐습니다.
침체 예측보다 중요한 건 현재 국면을 정확히 파악하고 변화를 빠르게 감지하는 것입니다. US 매크로 사이클 대시보드에서 32개 지표 변화를 매일 자동으로 추적합니다.
*본 내용은 데이터 분석이며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